남원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 나서

교육생 역량 강화를 위한 남원명품농업대학 스마트팜 특별반 선도농가 모집

김상진 기자
2026-05-22 10:55:55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교육 운영을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남원명품농업대학과 연계해 운영 중인 스마트팜 특별반은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한 총 500시간 규모의 장기 교육과정으로 스마트팜의 원리와 구조, 환경 제어 기초, 작물 생육 최정화 전략 등을 교육하고 있다.

상반기에 배운 스마트팜 경영·수경재배 배양액 기초 등 이론교육 내용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 추진 예정에 있으며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기초반은 오는 7월 1일부터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5월 14일부터 6월 5일까지 교육생 현장실습 지도를 담당할 선도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견학이 아닌 실제 스마트팜 운영 현장에서 진행되는 실습형 교육으로 교육생들은 선도농가의 지도 아래 재배기술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게 된다.

또한 선도농가와의 교류를 통해 영농 정착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 특별반 현장실습교육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실무형 교육”이라며 “남원시 농업 발전과 미래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선도농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