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가족센터, 일상더하기 정서지원사업 ‘일상에 쉼표, 힐링데이’ 운영

딸기 체험·찰꿀빵 만들기로 어르신 정서 회복 및 삶의 활력 증진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5-22 10:54:16




양평군가족센터, 일상더하기 정서지원사업 ‘일상에 쉼표, 힐링데이’ 운영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가족센터는 동부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71명을 대상으로 우울감 완화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일상더하기 정서지원사업 ‘일상에 쉼표, 힐링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과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성취 경험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딸기 체험과 찰꿀빵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찰꿀빵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생활지원사와 함께 반죽과 만들기 과정을 체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고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이어갔다.

박우영 센터장은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가족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동부권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