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제13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위원회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5-22 10:47:20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한국Q뉴스] 진안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제13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13차 위원회에서는 새롭게 제안된 답례품목 및 공급업체 선정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으며 기존 답례품의 품질 관리 현황과 배송 시스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위원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진안군과의 연관성 및 지역 대표성 △기부자 선호도 및 상품의 매력도 △공급 업체의 안정성 및 품질 관리 역량 △지역 경제 기여도 등을 핵심 평가 지표로 삼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진안군의 답례품은 45개 품목 130개 답례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이번 선정 위원회에서는 대표 특산물인 홍삼 등 전통적인 인기 품목 외에도 MZ 세대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맥반석 계란, 홍삼이 첨가된 즉석밥, 메추리알 장조림, 휴대용 더치커피 앰플 등 다양한 가공식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진안군 답례품 선정 위원회 송연자 부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진안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진안만의 정성과 특색이 담긴 고품질의 답례품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신규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자체가 제공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진안군에 대한 기부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