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과 곡성농협은 22일 곡성읍 문화체육관에서 곡성읍 권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령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곡성읍 문화체육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곡성읍·오곡면·삼기면·고달면에 거주하는 농업인 30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
의료지원에는 광주원광대 한방병원, 광주센트럴 윤길중안과, 연세대 운동재활연구소 등 3개 기관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 침 시술, 근골격계 질환 진료, 영양제 처방과 시력검사 등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습관 개선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해 단순 진료를 넘어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왕진버스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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