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5월 22일 평생학습관 별관에서 여성 구직자 및 직업교육 훈련생을 대상으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일 미니채용·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다시 일하는 기쁨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박람회는,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도약하려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채용면접관, 컨설팅관 및 부대행사를 운영해 행사장 분위기를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지역 고용 유관기관 및 타 새일센터 간의 촘촘한 연대로 다양한 취·창업 지원 부스를 통해 일자리 정책 정보와 폭넓은 구인·구직 매칭 시스템을 선보이며 한층 강화된 여성 취업 지원 체계를 증명해 보였다.
첫째, 채용면접관에서는 서남주간보호센터 외 지역 내 우수 기업 4개 업체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1:1 심층 면접을 진행해 뜨거운 구직 열기를 이어갔다.
이 외에도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21개 기업체의 상세한 구인 정보를 담은 채용 게시판이 운영되어 구직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둘째, 컨설팅관에서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남원시 기업정책과 일자리팀, 퀵스타트 사업단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지원서비스와 면접 수당 제도 안내는 물론, 타 새일센터와 협업해 경력단절예방 공동 캠페인을 비롯해 창업 탐색 및 컨설팅, 전문 노무 상담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구직자들의 고용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활기찬 분위기를 더한 부대행사로는 구직자의 강점을 파악하는 지문 인식 진로·적성검사와 무료 증명사진 촬영, 박람회 현장의 긴장감을 낮추고 흥미를 유도하는 취업 타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미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여성들에게는 당당한 사회 진출의 발판이 되고 구인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상생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위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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