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연천군은 관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체감 UP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으로 증가한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생산 시스템 확보가 목적이다.
교육 과정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모의 창업까지의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른다.
주요 내용은 △창업가 정신 △마케팅 전략 △스마트스토어 운영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배정돼 수강생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7일부터 13주간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에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업체 운영 및 근무 일정으로 전 과정 이수가 어려운 소상공인과 재직자를 위해 일부 과정 선택 수강도 가능하게 운영된다.
또한 교육 이수자에게는 향후 연천군 창업 관련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사회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연천군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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