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는 고령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스마트·디지털 농업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의 활용 능력을 높여 농업인의 일상생활 편의성을 증진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 △찾아가는 키오스크 활용 교육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9회에 걸쳐 약 3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디지털 인증서 활용, 금융사기 예방 교육,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 접수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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