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년 제2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는 지난 1기부터 강좌를 유료로 전환해 프로그램 운영을 정규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2기 강좌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기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해 총 15개 강좌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이어트댄스 △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건강체조 △요가 등 다양한 GX 강좌를 비롯해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코바늘 소품 만들기 △정리수납 등 예술·공예 강좌 △삼국지 인문학 △스마트폰활용 등 인문학·시니어 관련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신규 개설된 ‘일상 속의 삼국지 인문학’강좌는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싱잉볼 힐링명상과 건강체조 등 건강·힐링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원이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
이다감 문화예술과장은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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