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1회용품 없는 날’ 운영이 직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1회용품 없는 날’은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QR 코드 설문을 통해 실천 내용을 인증하도록 하고 있다.
직원들은 개인 컵 사용하기, 민원인에게 1회용 컵 제공하지 않기, 카페 이용 시 텀블러 사용하기, 1회용기에 음식 포장하지 않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직원들의 참여와 호응을 높이기 위해 텀블러 사용 할인 쿠폰도 제작했다.
해당 쿠폰은 시청 인근 카페 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텀블러를 15회 사용하면 3000원 상당의 음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는이 같은 인센티브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전반에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앞장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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