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치매안심센터, ‘자연 속 쉼표’ 산림 치유프로그램 운영

김상진 기자
2026-05-22 09:30:3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치매지원사업 프로그램 대상자 및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 익산 치유의숲과 익산 아가페 정원에서 정서적 안정과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한 산림 치유 및 야외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활동에는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치매가족교실 참여자 및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국립 익산 치유의 숲에서 숲길 걷기 체험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는 두타 마사지와 차를 마시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다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익산 아가페 정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이번 힐링 나들이를 통해 대상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매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