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산업 경영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산업 경영개선 실용화 브랜드 개발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업 창업 및 경영개선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 창업 활성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총 8명의 농업인이 수료의 결실을 맺었다.
교육생들은 브랜드 기획의 첫 단계부터 네이밍, 로고 디자인, 포장 디자인, 그리고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상표 출원 절차까지 농산업 브랜딩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각자의 농산물과 창업 아이템 특성에 맞춘 브랜드를 직접 개발하고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명함 제작까지 완료하며 향후 영농 현장에서 즉각적인 홍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판로 확대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생들은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화하고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을 배우며 자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
또한 과정 중 진행된 브랜딩 컨설팅과 디자인 실습, 품평회 등을 통해 참가자 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밀 피드백을 수렴하며 브랜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도 이제는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한 시대”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산업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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