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도시공사가 22일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최한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지방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청렴·인권 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예방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8년 연속 인증 유지 △자체 청렴도 조사 및 협력업체 인터뷰 실시 △AI 6대 원칙 수립 및 보이스피싱 예방 챗봇 시나리오 개발 △CEO 주도 청렴 유튜브 라이브 운영 △PDCA 기반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및 KPI 정량화 운영 △협력업체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및 청렴 서한문 발송 등이 꼽혔다.
공사는 내부 중심의 윤리경영을 넘어 시민 참여형 캠페인, 지역기관 협력, 이해관계자 대상 부패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서비스 제공해 오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이 합심해 청렴과 윤리를 실천하고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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