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원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3억9천만원과 상반기 정기분 특별교부세 14억원이다.
특히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는 충북 도내에서 청주시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에는 청천초와 칠성초의 기존 통학로 보수와 신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5억6천만원, ‘괴산군 중소하천 정비사업’5억원 등이 포함됐다.
상반기 정기분 특별교부세는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사업’7억원과 ‘사리면 노송N1지구 낙석취약지 정비 사업’7억원이 투입된다.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사업’은 시설 진입 시 시야 확보를 위해 진입로를 변경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 ‘사리면 노송N1지구’는 낙석 발생으로 괴산군이 집중관리하고 있는 지역이다.
괴산군은이 위험 구간을 정비해 주민과 차량의 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괴산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3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는 충북지역 군 단위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특히 경기침체 장기화로 세입 전망이 불투명하고 대규모 사업수요 확대로 지방재정 여건이 악화되는 등 특별교부세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확보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민선 8기 228건 9천482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미선 괴산군 기획홍보과장은 “확보한 특별교부세 사업을 신속히 추진 하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 확보에 필요한 국가 재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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