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마을협동조합, 5월 28일 창립총회 개최

금동문화센터 운영 기반 마련…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기대

김상진 기자
2026-05-22 09:30:4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금동지구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하고 있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기반 조성을 위한 ‘금동마을협동조합’ 이 오는 28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금동마을협동조합은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된 금동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운영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주민 주도형 조직이다.

조합은 마을방앗간과 마을목공소 운영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공동이용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금동마을협동조합은 사업계획서 작성과 정관 제정을 완료했으며 창립총회를 통해 조합 설립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용완 도시과장은 “금동마을협동조합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창립총회로 주민들의 열정과 협력이 결실을 맺기까지 힘써준 모든 관계자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