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자연 속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일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숲해설, 명상 요가,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와 의정부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도심 속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교외선 철도 체험을 연계해 이동 과정에서도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숲·문화·휴식을 아우르는 오감형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외선 철도 체험 △숲해설·명상요가·목공 체험 프로그램 △의정부제일시장 자유투어 △백영수미술관 도슨트 투어 △관내 대형 카페 투어 등이다.
프로그램은 5월 23일을 시작으로 5월 30일 6월 13일 6월 20일 6월 27일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1만8천 원이다.
다만 중식비와 음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참가 신청은 아름여행사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로 진행되며 서울역·신길역·대곡역·의정부역에서 셔틀버스도 함께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 포레스트는 숲과 도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의정부만의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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