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보건소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인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노년기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공체조 교실은 5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영월군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월군 지역주민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기공체조는 무리가 적은 동작과 호흡 조절을 통해 유연성과 근력 향상, 균형감각 유지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특히 골격근량 증가와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기대되며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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