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삶의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평등 의식 개선을 위해 기획한 2026. 양성평등지원사업 일상 속에서 배우는 성평등 역량강화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계절꽃을 활용한 원예 과정과 목재로 생활소품을 만든 목공예 과정을 운영했으며 수강생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율로 개인의 기량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남성의 참여 증대로 성평등 감수성 제고의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5월 19일과 5월 21일 목공방과 꽃작업실에서 각각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참여자들이 제작한 목공예 소품과 꽃꽂이 작품을 감상하며 성취의 기쁨을 만끽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생들에게 이번 과정이 새로운 취미와 직업 탐색의 기회가 되고 일상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발휘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통영시 양성평등지원사업 공모에 매년 참여해 성평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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