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 위한 스마트팜 지원 확대

김석화 기자
2026-05-22 08:21:0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월군은 스마트팜 보급·확산을 통해 시설원예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7년 스마트팜 ICT 융복합확산 지원사업’ 공모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첨단 농업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원 분야는 ‘온실신축’과 ‘시설보급’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스마트팜 온실신축 사업은 철골온실과 파이프 비닐온실 신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비율은 국비 20%, 지방비 30%, 자부담 50%이며 자부담의 경우 최대 30%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 농가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사업비 적정성 검토의견서를 첨부해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한다.

시설보급 사업은 노후 시설 교체와 스마트 정밀농업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수관비시설과 환경관리시설, 무인방제기 등을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국비 25%, 지방비 30%, 자부담 45%이며 자부담의 최대 25%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6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두 사업 모두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관내 농업인과 농업법인·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는 영월군농업기술센터 소득지원과 원예작물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촌이 직면한 문제 해결과 미래형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시설원예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