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맞춤형 배움 동행 내:일의 3050’강좌에서 AI·디지털 활용법을 배울 30~50대 시민 30명을 26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30~50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습득해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도록 돕기 위해 ‘내:일의 3050’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터 실무 과정’과 자기 성장을 위한 ‘AI 디지털 활용 전문가 과정’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교육에 앞서 진로 성향 검사를 통해 수강생의 직무 적합도와 선호 직무군을 확인해 맞춤형 학습 방향을 찾아주고 수료 후엔 개인별 프로필 촬영과 맞춤형 진로 컨설팅도 해준다.
우수 수료생에겐 보조강사로 활동할 기회도 제공한다.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30~50대 청장년 시민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비해 새로운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재도전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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