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 축산농가의 실무 역량 향상과 현장 활용기술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축산 전문 교육과정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축산 전문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운영됐으며 송아지 질병관리와 사료급여·사양관리, 번식우 관리 등 ‘분야별 전문교육’과 인공수정 입문·심화 과정 등 ‘축산역량 강화교육’ 으로 구성됐다.
도내 축산농가와 관계자 등 총 179명이 상반기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인공수정 교육은 실습축과 교보재를 활용한 단계별 실습교육으로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설문조사 결과 인공수정 입문 과정은 4.81점, 심화 과정은 4.90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교육 확대 희망 분야 조사에서는 인공수정 실습과 질병관리, 번식관리 분야에 대한 의견이 많았으며 수정란 이식 이론·실습과 TMR 심화 과정 등 전문교육 확대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 확대와 교육장 환경 개선 등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도 확인됐다.
연구소는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교육과정 운영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가 교육 일정과 주요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희망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리플릿과 누리집 등을 활용한 교육 안내체계 운영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교육은 축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생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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