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의용소방대, 깨끗한 학산천 만들기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5-22 07:10:07




학산면 의용소방대, 깨끗한 학산천 만들기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영동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학산면 의용소방대는 22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학산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여름철을 앞두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학산천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학산면 의용소방대원과 학산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찍부터 학산천 주변 산책로와 둔치 일원에 모여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 잡목 및 오염물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신미자 학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의용소방대원들과 면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학산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주 대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산천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산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산면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