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비 건설현장 점검 마무리

도 건설본부, 13-21일 자연재난 선제대응 건설현장 12곳 현장점검

김덕수 기자
2026-05-22 07:22:47




여름철 대비 건설현장 점검 마무리 (충청남도 제공)



[한국Q뉴스] 충남도 건설본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충남미술관 및 공영주차장 건립, 합곡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용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본부에서 추진 중인 건축 7곳, 도로 3곳, 하천 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기간 점검반은 우기 철을 앞둔 만큼 배수처리, 토사유실에 의한 지반붕괴, 안전관리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향후 신속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이 발생할 경우 긴급 안전조치 후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영민 건설본부장은 “우기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현장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