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는 22일 문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2026년 찾아가는 산업단지 구인구직 해피데이’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인근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지역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과 지역 주민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행사 당일에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직자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의 일대일 현장 면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취업 의지를 나타냈으며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채용 의사를 밝히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 상담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기업도 현장에서 적합한 인재를 직접 발굴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보였다.
원주시 관계자는 “구인난을 겪는 산업단지 내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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