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지원사업을 추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 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과 기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도 2개 관내 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 및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괴산군 관내에서 기업경영 3년 이상의 본사 및 사업장이면서 괴산군 내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군 가족행복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고용과 근무환경을 갖추어 여성의 다양한 사회 참여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