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곡항 일원에서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세일링요트, 스피드보트, 고급요트, 경기도선, 조선통신사선 등 다양한 선박을 직접 탈 수 있는 ‘승선 체험 프로그램’ 이 운영된다.
특히 바다 위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야간 승선 프로그램’은 화성 뱃놀이 축제만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 어업 방식을 배워보는 독살 체험 △갯벌 생태 체험 △화성 뱃놀이 축제 낚시대회 등 해양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도로 위 캔버스 △해양 플로깅 △도전 배끌기 등 시민 참여형 육상 프로그램과 모래놀이터, 에어풀장, 레고·DIY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정찰·정량제로 신뢰 더한 ‘화성의 맛’. 안심하고 즐기는 ‘먹거리’ 시는 먹거리 안전과 축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축제장 주변 음식점들과 협력해 바가지요금 근절에 나선다.
축제 기간 내 모든 음식은 가격과 용량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찰·정량제’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신선한 서해안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 특산물 홍보관과 푸드트럭 존을 통해 화성시만의 다채로운 풍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화성 뱃놀이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명성에 걸맞게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한층 더 강화했다”며 “올여름의 시작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전곡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개막 축하공연은 5월 23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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