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현장-진단-개선’ 으로 청렴도 높인다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전부서 동참 의지

김상진 기자
2026-05-21 15:04:22




영암군, ‘현장-진단-개선’ 으로 청렴도 높인다 (영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난 15일 윤재광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4대 분야 행정업무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청렴 콜백’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감사 운영 등 현장 체감형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난 3월 열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에서 발굴된 신규·개선 시책들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릴레이 청렴 캠페인 등을 통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를 운영해 나가며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서별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중심 정책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수권한대행은“직원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태도로 노력하고 있음에도 청렴도 평가에서는 아쉬움이 있다”며 “우리가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발굴에 그치지 않고 미흡한 조직문화가 있다면 근본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