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1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협업해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로 인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의 종류 및 원인 △치매의 의심증상과 예방수칙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인식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었다.
특히 치매를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조기 발견과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 사회활동 참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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