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평중학교는 2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팩트체크 교실’ 프로그램을 민주시민 수업 시간 내 미디어 단원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팩트체크 교실’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미디어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뉴스와 온라인 콘텐츠의 신뢰성을 판단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강의 중심의 전달식 수업이 아닌, 학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교재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모둠별 협력 활동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의심스러운 정보를 분석하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이를 통해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고 근거를 비교·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며 비판적 사고력과 정보 해석 능력을 함께 신장시킨다.
또한 모둠별 토의와 발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정보 소비자로서의 태도를 함양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정평중학교는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들이 수많은 정보를 접하는 상황에서 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필수적인 역량임을 강조하며 이번 ‘팩트체크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올바른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정평중학교는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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