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신중년 구직자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성군 내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50세 이상 64세 이하의 신중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5개월간 총 2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5명 내외이다.
지원 한도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5인 이상 10인 미만 기업은 1명 △10인 이상 기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신규 근로자에게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주 35시간 이상 근무 및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고용장려금은 채용 후 최소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임금 지급을 완료한 뒤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사업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여야 하며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해당 사업장에 취업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이메일 접수 시에는 유선으로 접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신중년층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관내 기업에는 실질적인 인건비 부담 완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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