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막바지 ‘총력전’

부서별 집행 상황 점검 및 막판 변수 차단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김덕수 기자
2026-05-21 13:34:04




합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막바지 ‘총력전’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은 21일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2026년 5월 신속집행 실적 제고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막바지 공정 관리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회의에 이어 상반기 마무리를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부서별 세부 집행 상황을 촘촘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전 부서가 합심해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한 결과,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향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상반기 종료 시점까지 계획된 예산이 현장에 차질 없이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공정 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5월 말 상급 기관으로부터 시달될 예정인 '소비·투자 분야 목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상반기 후반부로 갈수록 예상치 못한 현장 민원이나 행정 절차 지연 등 막판 변수로 인해 계획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며 “6월 말 마감 시점까지 결코 방심하지 말고 실과소장을 중심으로 지연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