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건강생활 실천 및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5-21 08:37:04




안산시, 건강생활 실천 및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운영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0일 지역 학교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추진한 ‘합동 건강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 예방과 금연, 중독 예방 등 신체 건강은 물론 우울증 및 자살 예방 등 정신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분야별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위한 ‘하루 10분 연속 걷기’ 캠페인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및 폐활량 검사 △알코올·스마트폰 등 중독 예방 수칙 홍보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해소를 위한 정신건강 상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운영돼 참여 시민들이 신체와 마음 건강을 함께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하루 10분 걷기처럼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설명에 건강관리에 대한 부담이 줄었다”며 “금연과 중독 예방뿐 아니라 정신건강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건강한 삶을 위해 서는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실천과 비만 예방, 금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시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