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 개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시력 불편 해소를 위해 ‘또렷한 세상, 행복한 일상’어르신 돋보기안경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화로 인해 시력이 저하됐음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을 마련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명에게 돋보기안경을 전달하며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돕고자 했다.
돋보기안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신문 글씨나 휴대전화 문자가 잘 보이지 않아 불편했는데 이렇게 안경을 지원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이제는 책도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근석 민간위원장은 “작은 돋보기안경 하나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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