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시민과 함께 보고·듣고·체험하는 ‘식품안전의 날’ 합동 홍보 활동

김인수 기자
2026-05-21 08:06:22




파주시, 시민과 함께 보고·듣고·체험하는 ‘식품안전의 날’ 합동 홍보 활동 (파주시 제공)



[한국Q뉴스] 파주시가 지난 20일 문산도서관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식품 안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합동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홍보 활동은 법정기념일인 식품안전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식품 안전 정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문산도서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식품 안전 정보 제공 △음식문화개선사업 및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안전관리 사업 안내 △올바른 손 씻기 체험 △식중독 예방 수칙 전달을 위한 다트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식중독 예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안심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식품 안전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의 실천이 함께할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면·비대면 홍보 활동을 통해 안전한 식생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