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복지재단 성북구자원봉사센터가 오는 6월 5일까지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양성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북의 역사문화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고 문화공간이육사와 연계한 전문 해설 봉사활동을 확대·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공간이육사는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인 이육사를 기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들에게 쉽고 의미 있게 전달할 전문 해설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성북구 내 문화자원봉사 활성화와 재능나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성북구자원봉사센터와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문화공간이육사 소개, 이육사와 전시해설 기초교육, 서대문형무소 역사탐방, 역할 기반 전시해설 실습, 전시해설 현장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실천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역사·문화 분야에 관심이 있고 전시해설 봉사활동이 가능한 주민이다.
교육 수료 후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단으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전문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신규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윤재성 이사장은 “성북구에는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달해야 할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 많다”며 “이번 양성교육을 통해 성북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는 전문 자원봉사자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성북구청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내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또는 문화공간이육사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