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미시립상모정수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19일까지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휴관은 상모정수도서관 내 북라운지 조성과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에 따른 임시사무실 공사를 함께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용자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휴관을 결정했으며 공사 기간 동안 도서관 시설 이용과 각종 프로그램 운영은 일시 중단된다.
다만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휴관 기간에도 ‘도서대출 예약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유선전화로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다음 날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으며 반납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이번 예약서비스가 공사 기간에도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자료 이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북라운지는 만화·웹툰·주제별 추천도서와 구미시 소식 등을 함께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기존 학습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해 접근성과 체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도서관 운영 재개 일정과 세부 사항은 추후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과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립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휴관은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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