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전동,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지하철역 앞 이동 상담소 운영…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건강관리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5-15 14:45:04




고양시 화전동,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화전동은 지난 14일 오전 한국항공대 지하철역 입구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상담소 형태로 운영됐으며 복지·건강 분야 통합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기초생활 보장, 긴급 복지, 주거지원, 복지멤버십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혈압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실제로 이날 상담 과정에서 한 주민의 혈압이 높게 측정되자 즉시 건강관리가 필요함을 안내하고 인근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주민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화전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찾아가는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