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보호아동·저소득가구 대상 ‘사랑의 반찬 나누기’ 실시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사업’ 일환으로 취약계층 정기적 돌봄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5-15 15:22:27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보호아동·저소득가구 대상 ‘사랑의 반찬 나누기’ 실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15일 지역 내 보호아동 및 저소득가구 64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아동·여성 안전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16개 읍·면·동 부녀회장이 참여해 돼지불고기와 열무김치 등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밀양물산(주)이 국내산 돼지고기와 지역 농산물 등 식재료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밀양물산(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양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녹색 지킴이 양성교육 및 줍깅데이 등 환경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 아동·여성 보호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을 통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