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는 15일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로부터 사회적 고립 예방 지원을 위한 ‘전주함께라면’라면 1760개를 후원받았다.
평화사회복지관에서 진행 된 이번 전달식은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들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전주시 ‘전주함께라면’ 사업 지원을 위해 직접 전주를 찾아 후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후원된 라면은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라면’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주함께라면’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라면을 기부하고 필요한 이웃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주민참여형 나눔 플랫폼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함께라면‘사업을 위해 먼 길을 찾아와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사업 취지에 맞게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부연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장은 “이용자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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