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생명존중 분과’ 첫 공식 활동…주민 밀착형 복지·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김인수 기자
2026-05-15 14:45:00




고양시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13일 도래울 1단지 아파트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4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최근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신설된 ‘생명존중 분과’ 위원들이 참여한 첫 공식 현장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민관 협력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의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함께 살폈다.

흥도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와 1대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고양시 자살예방센터는 ‘토닥토닥 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 상담을 지원했다.

또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고령층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해원 흥도동장은 상담소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펼쳤으며 생명존중 분과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생명존중 분과 신설 이후 처음으로 주민들을 만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반응 속에서 현장 중심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생명존중 분과의 첫 활동에 함께해 준 협의체 위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 건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