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전문적인 농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발병 시기 지연 및 사회적 고립 완화

김인수 기자
2026-05-15 14:02:24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전문적인 농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신체적·정신적 활동역량 증진을 위해 농림 자원을 활용한 전문적인 농림치유 프로그램 ‘기억 품은 고구마 정원’을 5월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농림치유 프로그램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할 치유농장인 ‘팜스퀘어’에서 매주 수요일 주 1회, 회당 90분, 총 8회기 구성으로 진행된다.

지난 1회기에서는 프로그램 소개 및 자기소개, 명찰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으며 앞으로 농장 산책, 고구마 리스 만들기, 꽃누르미 액자 만들기, 두근두근 뇌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과 상호작용하며 인지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우울감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 품은 고구마 정원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우울감 개선으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돌봄 가족들을 위한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