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데이터 기반 안전정책으로 시민 체감 안전 높인다

2026년 제1차 안전도시 실무위원회 분과회의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5-15 14:02:11




광명시, 데이터 기반 안전정책으로 시민 체감 안전 높인다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가 데이터 기반 안전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 향상에 나선다.

시는 15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제1차 안전도시 실무위원회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위원이 광명시 안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는 관련 2개 분과를 하나로 묶어 총 3개 통합 분과회의로 운영했으며 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장인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가 진행을 맡아 모둠 토론 방식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국제안전도시사업 추진 개요와 실무위원회 역할 △최근 행정통계 및 손상자료 분석 결과 △분과별 손상 문제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 등이다.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낙상, 생활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분야별 예방사업의 우선순위와 부서 간 연계 방안을 살폈다.

시는 행정 데이터와 손상자료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도출하고 이를 실제 행정체계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는 향후 추진할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기도 하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정책은 시민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책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며 “전문가와 시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안전 거버넌스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실무위원회를 계기로 지역 안전 거버넌스를 더욱 활성화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