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가 임신성 당뇨의 올바른 이해와 조기 관리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킨다.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임산부를 위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임신성 당뇨, 정말 위험할까?’를 주제로 김유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진행한다.
임신성 당뇨의 원인과 진단, 식사 관리, 혈당관리 방법, 출산 후 관리까지 임산부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좌에서는 사전 신청 시 남긴 질문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전문의가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임신성 당뇨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늦어지기 쉽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거대아 출산, 난산, 임신중독증, 출산 후 합병증 등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임신성 당뇨에 관심 있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신 중인 시민과 임신을 준비하는 시민, 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안내문 내 큐알코드 또는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임신성 당뇨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놓치기 쉽지만, 산모와 태아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 강좌가 시민들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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