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는 관내 도시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반려식물 돌봄 교육과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 운영을 위해 오는 5월 20일까지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육 진단 및 분갈이 등 실질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선정된 기관에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식물 사전문진과 관리요령 상담 △해충 진단과 방제 △화분갈이 등 무료 돌봄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화분갈이 서비스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참여기관에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음료나 생수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환경 사회 투명 마음더하기 나눔’을 병행해,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 선순환 모델을 실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양주시 관내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21일 합격 기관을 개별적으로 유선 통보하며 이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상담서비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 돌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행복한 도시농업을 실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기반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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