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절기 및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사고 예방수칙, 활동 중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정수급 예방과 직무 준수사항 안내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더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과 안전 체조를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잘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에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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