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동 복지기동대, 독거 노인가구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설치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5-14 09:15:45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복지기동대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의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고령층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대상자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대상 어르신은 “다리에 힘이 없어 항상 화장실을 갈 때 불편했다”며 “이번 안전 손잡이를 설치해 매우 편하고 꼼꼼히 설치해 준 복지기동대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임관 복지기동대장은 “벽에 설치한 손잡이 하나가 어르신들에겐 든든한 지팡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생활이 불편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완 신풍동장은 “특히 노인분들이 고령의 나이로 거동이 어려워 일상생활에도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음을 안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을 다니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확인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