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센터는 5월 15일 군청 스튜디오에서 관내 81개 스마트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치매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도 치매 예방 교육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홍천군 치매안심센터 소속 작업치료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치매의 이해, 예방법, 예방 체조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더불어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동시에 줄 수 있는 ‘치매 예방 체조’를 함께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보건소장은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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