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미보건소와 인동24시마을돌봄터가 아동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 마련과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을 포함한 지역민의 건강관리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건강취약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증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건강관리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료서비스 제공 지원, 아동 건강예방 활동, 지역민 대상 건강교육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돌봄과 건강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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