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면, 농번기 인력난 해소 위한 농촌일손돕기 추진

김상진 기자
2026-05-14 09:17:4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14일 마현마을 농가의 시설하우스에서 육묘 작업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농촌 현장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면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육묘 작업 및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

해당 농가 주민은 “농번기 인력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헌 공덕면장은 “매년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으로 애타는 농민들의 현안을 직접 살피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함은 물론, 농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