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직업계고와 손잡고 지역인재 취업 활성화 나서

일자리센터·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덕암정보고 업무협약 체결

김상진 기자
2026-05-14 09:16:22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14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일자리센터·농생명마이스터고·덕암정보고 간 ‘김제시 직업계고 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각 학교 교장 및 취업부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고용 활성화에 대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고졸 채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관내 기업의 채용 수요를 발굴해 학교에 제공하고 학교는 학생들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구직자 정보를 공유하는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 상담,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우수기업 탐방 등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업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적응하고 지역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은 일자리 기관과 학교, 기업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김제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