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임신부와 예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와 태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2026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해기적의도서관은, 태내기부터 시작하는 독서 육아를 통해 가정 내 건강한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북스타트의 이해와 단계별 소개 △그림책 함께 읽기를 통한 부모의 독서 취향 찾기 △아이 발달 단계별 맞춤형 그림책 안내 △함께 읽는 그림책 시연 및 실전 연습 등으로 구성되어 임신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특히 배우자의 동반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
참여자에게는 영유아 그림책, 독서 가이드북, 육아 연계 자료 등으로 구성된 ‘임신부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제공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독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홍미선 관장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 책을 매개로 부모와 태아가 첫 교감을 나누는 시간은 아이의 평생 독서 습관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 전문 도서관인 김해기적의도서관에서 예비 부모들이 육아의 설렘을 함께 나누고 책과 함께하는 가족의 첫걸음을 행복하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미달 시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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